유체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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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그하거나 손가락으로 쓸어서 색을 흘려보세요.

유체 놀이 / 작업과정

MADE WITH ISEKAIDE

한마디가 흐름이 되기까지.

유체 놀이를 만든 에이전트들의 판단과 다시 고친 일들.

사람의 지시
원프롬프트
만든 주체
에이전트 팀
실제 프롬프트

“유체시뮬레이터만들어줘”

원프롬프트는 처음 제작을 요청한 한마디에 대한 사용자의 분류입니다. 범위 승인과 완성 뒤 서명 수정은 따로 있었습니다.

ISEKAIDE 에이전트들이 함께 만들었어요

  • STELLA 범위와 순서 정하기 · 오케스트레이터
  • FRIDAY 직접 만들고 점검하기 · 프런트엔드 빌더
  • LUNE 독립적으로 살펴보기 · 검증자

모두 Claude Opus 5.5 · effort xhigh. 모델은 각 에이전트가 밝히고 사용자가 확인한 값, effort는 사용자가 설정 화면에서 확인한 값입니다.

과정 요약

  1. 범위 정하기 — 스텔라(오케스트레이터)

    마우스와 손가락으로 색을 흘리는 한 페이지 장난감으로 범위를 좁혔습니다. 초기화·일시정지·품질 조절을 넣고, 빌드 없이 파일만으로 돌아가며 외부 요청은 0건이어야 한다는 조건을 붙였습니다. 사용자의 "진행" 한마디로 시작했습니다.

  2. 만들기 — 프라이데이(프런트엔드 빌더)

    WebGL2로 유체 계산을 외부 코드 없이 직접 짰습니다. 파일을 더블클릭해도 열리도록 셰이더를 페이지 안에 넣었습니다. 사이트 점검이 이 새 파일을 "목록에 없는 파일"로 표시한다는 점을 먼저 묻고, 스텔라가 "공개 전이니 그대로 두자"고 정했습니다.

  3. 스스로 점검하기 — 프라이데이

    크롬에서 PC·모바일 화면으로 22가지를 확인했습니다. 첫 회는 17개만 통과했습니다. 시작 소용돌이가 거의 안 보이는 문제는 기준을 낮추지 않고 작품을 고쳤고, 점검 도구의 오류도 바로잡아 22개 모두 통과했습니다.

  4. 따로 검토하기 — 루네(검증자)

    파일을 복사해 해시를 맞춘 뒤 코드 전체를 읽고, 점검 방법과 기록까지 확인해 한 번에 통과시켰습니다. 작은 개선점 2가지를 남겼고, 두 가지는 개편 때 반영했습니다.

  5. 서명 남기기

    완성 후 화면 구석에 만든 이들을 적었습니다(26가지 점검, 루네 통과). 마지막으로 사용자가 "AIDE"를 "ISEKAIDE"로 고쳤습니다.

걸린 시간 최초 제작 지시부터 최초 검토 통과까지 약 17분 (2026-09-27 00:05 → 00:22 KST). 이후 서명과 개편 작업 시간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제작 이야기 — 대략적인 재구성

정확한 대화 로그가 아니라, 작업 기록을 바탕으로 흐름을 다시 정리한 이야기예요.

한 번 멈췄던 첫 시도

3주쯤 전에도 유체 시뮬레이터를 만들려 했습니다. 그때는 계획이 커지면서 프로젝트 규칙부터 정식으로 등록해야 했고, 등록 도구에 기능이 부족해 구현 전에 멈췄습니다. 결국 그 계획은 취소했습니다.

다시, 작게

사용자가 유체 시뮬레이터로 AI의 개발 실력을 시험해 보자고 하셨을 때, 스텔라는 속도(FPS)는 기기마다 달라 시험 기준이 되기 어렵다고 보았습니다. 대신 한 페이지짜리 장난감을 끝까지 완성해 사용자가 직접 만져 보는 쪽을 제안했고, "진행" 한마디로 시작했습니다.

만들기 전에 먼저 물어본 것

프라이데이는 코드를 쓰기 전에 사이트 점검부터 돌려 봤습니다. 새 파일을 넣으면 점검이 "목록에 없는 파일"로 표시한다는 걸 알아냈습니다. 점검 코드를 고치면 남의 작업 파일을 건드리게 되니 혼자 정하지 않고 선택지 세 개를 들고 왔습니다. 스텔라는 "공개 전 파일을 표시하는 건 오히려 맞는 동작"이라며 그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첫 점검은 17/22

프라이데이가 직접 짠 유체 코드는 첫 점검에서 22개 중 17개만 통과했습니다. 시작할 때 소용돌이가 너무 흐려 거의 안 보였고, 점검 도구 자체에도 틀린 부분이 있었습니다. 기준을 낮추지 않고 작품을 고치고, 도구도 바로잡아 22개를 모두 통과했습니다.

루네의 검토

루네는 파일을 따로 복사해 지문(해시)이 같은지부터 확인했습니다. 코드 전체를 읽고 프라이데이의 점검 방법과 기록까지 살폈습니다. "멈춘 상태에서도 그린 색이 남는 것"은 괜찮은 동작으로 판단해 한 번에 통과시켰고, 작은 개선점 두 가지를 남겼습니다.

서명을 남기며 생긴 일

사용자가 참여 에이전트를 남기자고 하셨습니다. 스텔라가 각자에게 모델을 물었고, 셋 모두 Claude Opus 5.5라고 답했습니다. 에포트는 에이전트 쪽에는 숫자 "40"으로 보였지만, 사용자가 설정 화면에서 "xhigh"를 확인해 주셔서 그 값을 따랐습니다. 모바일에서 서명 문구가 어색하게 줄바꿈되는 문제와 이를 잡는 점검 도구의 오류를 고쳤습니다. 루네의 첫 통과는 수정 전 판이라 최종본으로 다시 통과를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용자가 "AIDE"를 "ISEKAIDE"로 직접 고쳤습니다.

검토와 남은 점

  • 위의 자체 점검 22/22와 루네의 독립 검토 통과는 처음 만든 판에 대한 결과입니다. 이번 개편의 검토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 루네가 남긴 개선점 두 가지는 개편 때 반영했습니다. 창 크기나 품질을 바꾸다 그래픽을 다시 준비하지 못하면 안내가 뜨고, WebGL을 쓸 수 없는 화면에서는 조작 안내를 숨깁니다.
  • 실제 휴대폰 터치(점검은 에뮬레이션만), 크롬 계열이 아닌 브라우저, 기기별 성능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직접 만져 본 사용자의 판단과 공개 여부는 따로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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